브라질리안 블랙 탈피. Trantula

<흑옥색의 멋진 브라질리안 블랙>

브라질리안 블랙이 탈피했습니다.

이 녀석 정말 간만의 탈피입니다.
그람솔라종 답게 갈수록 길어지는 탈피주기 ㅜㅡ
어쩌다 탈피하는 도중에 발견했는데 좀 위험한 상태였습니다.
무려 정자세에 가까운 탈피에
아래 사진에서 물그릇으로 쓰는 병뚜껑에 등갑을 올려놓고
거의 세로로 세워진 상태서 발견했습니다.
굉장히 불안정한 자세라 잠깐 지켜보니 다리도 전혀 못나오고 엉덩이만 뺀 상태라
긴급히 병뚜껑을 치워주고 위치도 조절해주니 다리가 나오기 시작하는군요.
(병뚜껑 이동 및 위치조절 사진은 급해서 못 찍고 -_- )
왠지 마지막에 다리 끝을 못 빼고 있길래
탈피껍질의 다리를 잡고 당겨주니 쭈욱 빠집니다. -_-
무사탈피..~!

또 탈피부전으로 타란을 한마리 잃을 순 없었기에
약간 도와줬는데 무사탈피 해줘서 고맙군요 ㅜㅡ

덧글

  • 코토네 2010/10/18 20:40 # 답글

    요새는 탈피하는게 유행이군요. ^^
  • Atlantis 2010/10/19 12:56 #

    이제 본격적으로 추워지기전에 애들이 미리미리 탈피하는 느낌이네요..^^
  • 2010/10/24 22:14 # 삭제 답글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Atlantis 2010/11/05 15:12 #

    독니가 아주 멋지죠잉..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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