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즈헤어 탈피샷 Trantula

 

엊그제(13일) 밤부터 징조가 보이길래
이번에는 탈피하는 모습을 꼭 보고 싶어
잠도 안자고 버티고 있었습니다만...

오후 1시가 넘도록 탈피를 안하길래 그냥 포기하고 잤는데
7시쯤에 일어나니 기특하게도 뒤집어져있더군요 -_- *

사진이 좀 많아서 접어둡니다.

위의 뒤집어진 사진에서
몇시간 뒤에 등갑이 열리고 탈피를 시작합니다.
새하얀 독니가 보이는군요
딱 느껴지는게 이전 독니보다 2배는 더 굵어진 느낌이었습니다.
다리를 거의 다 빼고

몸 말리는 중 ^^
탈피완료~ 웅크려있는 크기가
탈피 전의 평자세정도의 크기입니다. 
요건 암수구분을 위해 탈피 껍질을 한번 펴보았습니다.
이전에 카페에서 배 부분을 보여주고는 수컷판정을 받았는데...

탈껍을 보니 암컷같군요 -_- *
이전 사육장이 불투명해서 잘 안보이기도 했으니
배에 입술모양이 잘 안보였나 봅니다.

다시 카페에 글을 올려서 감별을 부탁해두었는데
일단 암컷이었으면 좋겠군요.

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은데 수컷의 수명은 너무 짧으니...;

이전 탈피 껍질과 비교~
몸을 조금 편 사진입니다.
아직 몸을 말리는 중이라 제대로 모습을 보여주진 않는군요.
등갑이 상당히 커지고 다리 굵기도 제법 굵어졌습니다.

몸을 다 말리고 제대로 된 자세를 취하면 사진을 찍어서 올려야겠네요.



아래는 탈피전 비교 컷~?


덧글

  • Creative_Rose 2009/08/15 07:37 # 답글

    크..크다!!
  • AtRin 2009/08/15 10:58 #

    확 커진게 느껴집니다 -_- b
  • 오유미 2009/08/15 09:50 # 답글

    탈피를 거듭할 수록 엄청나게 불은 크기..
  • AtRin 2009/08/15 10:58 #

    탈피도 타란을 키우는 즐거움 중 하나죠..^^
  • 심심이당 2009/08/15 20:09 # 답글

  • AtRin 2009/08/16 01:36 #

    헐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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